★~바/람/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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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2102

Bye bye me amor / David Lyme 2012. 10. 14.
☆~ Gloomy sunday / 바람그리기 ~☆ 2012. 10. 2.
옛 생각에...ㅋㅋ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_()_ 2012. 9. 28.
☆~ 가을비 우산속에 / 최 헌 / 바람그리기 ~☆ ☆~가을비 우산속에/최 헌/바람그리기~☆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 2012. 9. 10.
Y Te Vas / Miguel Ramos 2012. 9. 7.
80대 할머니, 예수 그림 복원하다 그만… 작품 훼손에 스페인 문화계 발칵 ㅋㅋㅋㅋㅋ~~~ 기사 더보기 / http://durl.me/36vee2 2012. 8. 24.
오랜만에.............. 2012. 8. 16.
독자님, 시인님 /2009.09.21 03:55/오서하 시인님, 제 글을 다 읽으셨다니 떡을 해드려야 하는데, 팔이 짧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이렇게 퍼다 담습니다. 살면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죄다 들어주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요 감정이입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내 살이 아닌 남의 살을 바른다는 일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이던.. 2012. 8. 16.
☆~ 構圖 / 박카스 / 바람그리기 ~☆ 2012. 8. 6.
☆~ 강남스타일 / 싸이 / 바람그리기 ~☆ 홍 감독의 마무리는 '눈물'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에 다시 모인 선수들 앞에서 이번엔 멋진 말을 꺼내려 했지만, 하나 둘씩 흘린 눈물에 묻혀 버렸다. 그러나 기쁨의 눈물은 오래 가지 않았다. 홍 감독이 기자회견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라커룸에선 선수들의 축제가 열렸다. .. 2012. 8. 3.
★~ 축! 이대통령 금메달 수상 / 바람그리기 ~★ ★~ 축! 쥐빠 금메달 수상 ~★ 관중의 환호에 하트를 발사하시는 쥐빠. 부상으로는 초강력 쥐약 <다~쥑여>와 24K도금 반 돈 금메달이 수여. 너무도 기쁜 수상소식에 잠을 못 이루고 처음으로 소식을 알려온 칠푼이 정가 우리에 쥐빠께에서 런던 올림픽에 출전 하셔어서~ 월등한 거짓말.. 2012. 8. 3.
★~ 4대강 공사비 22조는 어디로 갔나 / 시사기획 창 / 바람그리기 ~★ ★~ 4대강 공사비 22조는 어디로 갔나 ~★ 왜 MB가 단군이래 최대의 토목사업을 벌여 건설업체에 보은을 했어야 했는지, 당선과정에서 무슨 발목을 잡혀서 였는지는 이미 집권초기부터 많은 추측과 주장이 있어 왔던 바라 새삼스럴 것도 없는 일 입니다만, 정권말이 되고보니 공중파에서 .. 2012. 8. 1.
☆~ 20년만에 쓴 시 / 성 봉 수 ~☆ 20년만에 쓴 시 / 성봉수 1993년이었으니, 정확하게 20년 전이다. 원고 청탁을 받고, 원고지가 아닌 16절 갱지 위에 시를 한 편 그려서 보냈다. 활자조판을 하는 출판사가 많았던 시절이었는지는 몰라도 꽤 규모가 있는 출판사임에도 돌아온 답은 <원본수록 불가능>이었다. '우선 내용의 .. 2012. 7. 26.
☆~ 대구의 사랑 / 김만수 / 바람그리기 ~☆ 태종대의 자살바위를. 유달산 공원을. 월매주와 춘향주와 이몽룡주를 맛볼 수 있다는 광한루를. 학교를 졸업하면 꼭 다녀오겠다고 다짐하던 고교 시절, 하숙집 좁은 창문 너머로 흩뿌리는 빗방울을 보며 턱을 괴고 앉았을 때,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가 가슴을 송두리째 옭아매 버렸다. 요즘으로 따져도 전혀 빠지지 않는 꽃미남 가수로 70년대 중 후반을 화려하게 보낸 스타다. 방송국 10대 가수상을 수상할 만큼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연예계의 다방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랬던 그가 차츰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던 그 무렵 예전의 영광을 꿈꾸며 발표한 노래. 그전과는 전혀 다른 트롯풍의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역시 내가 꼭 다녀와야 할 곳에 포함시키기로 했었다. 그리고 7년쯤 후 무더운 여름날,.. 2012. 7. 21.
간월암 가는 길 / 한석산 간월암 가는 길 한석산 건곤에 제의를 치루는 듯 하루 물길이 두 번 열리는 신비로운 섬 바위섬 해와 같이 떠오르고 지는 해와 같이 가라앉는 맑은 얼 서려 푸른 저 천수만 서산 갯벌의 사리舍利 밀물에 섬이 되고 썰물에 뭍이 되는 섬 같은 육지의 포구 조선 초 무학대사가 주춧돌 놓은 .. 2012. 6. 29.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바람그리기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전대협 1기. 내게 「 霧 刻 」이라 했던 선생님의 프로필이 【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옘병! 꽃은 지고, 개미는 밟히고, 개도 쥐약에 거품 물고 . . 사람도 다를 바 없이 디진다. . 우리 아버지도 그랬다. 조악한 체념이거나 자위거나 도피 . . . 생각하니, 틀린 것이 .. 2012. 6. 10.
☆~ 사랑하는 마음 / 임웅균 / 바람그리기 ~☆ >   사랑하는 마음 임긍수詩,曲임웅균노래 나 가진 것을 모두 다 드리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비어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리라 낙엽은 지고 비바람 불어와도기다리는 봄날이 꿈에 있듯이한송이 꽃보다 고운 이야기그대 품속에 안겨주시리라 나 있는 것을 모두 다 비우고 그대 앞에 그냥 홀로 서리라 열려있는 이 마음 그냥 그대로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리라 햇살은 그토록 눈부시게 오고 또 와도 꽃이슬 여전히 맺혀 있듯이 아름답고 눈부신 사랑 이야기 그대 위해 남겨두리라그대 위해 남겨두리라 200909222000화 태그저장 취소 이 저작물은 아래 조건 만족 시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저작자 명시 필수영리적 사용 불가내용 변경 불가 .. 2012. 6. 6.
☆~ Why Worry / Art Garfunkel ~☆ 2012. 5. 26.
★~ 개작두를 대령하라 / 바람그리기 ~★ '4대강 날치기'후폭풍 내년 이자만 4000억 원 수공, 친수 개발 사실상 중단…새누리는 왜 날치기를 했나? 새누리당이 지난 2010년 날치기로 통과시켰던 4대강 '친수구역특별법'이 사실상 휴지 조각으로 전락할 전망이다. 새누리당이 날치기 처리한 친수법은 수자원공사(수공)가 투자하는 4대.. 2012. 5. 25.
▶◀~ 빚을 지고 살아간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 주기 ~▶◀ ▶◀~노무현 대통령 서거 3 주기~▶◀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일생을 바친 당신, 그 모습 그대로 바보 노무현을 기억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 나게 .. 2012. 5. 23.
☆~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 / 이제하 작시 작곡 / 이제하/ 조영남 노래 / 바람그리기 ~☆ 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 / 이제하 작시 작곡 / 이제하/ 조영남 노래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 2012. 4. 30.
☆~ Wooly Bully / Sam The Sham & The Pharoahs / 바람그리기 ~☆ 인 생 뭐 있 남 ? 인 생 뭐 있 냐 거 ! 2012. 4. 30.
☆~ 월광소나타 / 바람그리기 ~☆ 사실 오늘은 비탄의 1악장 보다는 광난의 3악장이 더 어울리는 날이다. 그래도, 어설픈 막걸보다야, 독한 쐬주를 택했다. 그래서 나다. 2012. 4. 26.
☆~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 별을위한 노래 2012.04.23 20:37 201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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