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다른 것은 필요 없고, by 바람 그리기 2018. 12. 19. 반응형 . 명대로건 아니건 마지막이 험하지 않고, 남겨진 이에게 "서운할"만큼만 살다 가면 바랄 것 없것다. 상위에 올려놓고 먹으려니 어색하네. 삼월이 배고프것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 유감. (0) 2018.12.24 긴급출동 24시. (0) 2018.12.21 똥꼬가... (0) 2018.12.19 구름과자 (0) 2018.12.16 얼음, 삼월이. (0) 2018.12.11 관련글 성탄 유감. 긴급출동 24시. 똥꼬가... 구름과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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