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가 제법 온다.
잡힌 약속을 어쩔까, 고민이네.
상황이야 뻔하지만 약속이니 참가해야겠지?
*"검은 해"야 그렇다치고,
출간한지 6년, 4년이나 된 "너의 끈"과 "바람 그리기"가 잊히지 않고 판매되고 있는 게 신기하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야 당연한 얘기고...
이젠 정말 껍질을 깨고 선한 영향력이 있는 편한 시를 쓰고 싶은데, 아직도 강 이쪽에서 서성이고 있으니...
반응형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전길, 돌아오지 않는 꽃. (0) | 2020.07.26 |
---|---|
춘향인지 향단인지 (0) | 2020.07.24 |
"망각은 의도치 않아도 기억으로 되살아나고, 기억은 자연의 절대 시간 앞에 또 망각이 된다." (0) | 2020.07.17 |
다음 블로그 개편 / 데스크탑에서 올린 글 폰에서 열고 소스편집으로 글 올리기. (0) | 2020.07.14 |
비 나리는 불금 (0) | 2020.07.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