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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來香
... 남풍이 부니 시원한데,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해라 달빛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남아 꽃향기를 뿜고있네 ... 야래향, 내 너를 위해 노래하마 야래향, 내 너를 위해 그리워하마 아,아,아, 너를 위해 노래하고 너를 위해 그리워하리 ... 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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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香蘭-夜來香
타이완 출신 가수 덩리쥔이 부른 노래로 기억하시는 분 많으시죠. 원래 이 노래는 1944년, '리샹란'이라는 이름의 가수가 발표해 당대 최고 인기를 끌었는데요.지난 7일, 리샹란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94년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삶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더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a5P18Sot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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