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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ㅁ마당231

[심포지엄] "메가시티 시대의 한글 도시 세종과 대전ㆍ충청문학단체의 역할과 과제"/세종문인협회 [심포지엄] "메가시티 시대의 한글 도시 세종과 대전ㆍ충청문학단체의 역할과 과제" ㆍ2024.6.22.P4:30~6:00 ㆍ조치원 1927 아트센터 ㆍ주최ㆍ주관:(사)한국문인협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 ㆍ후원:세종시ㆍ세종시문화예술제단. X의 성봉수 시인님(@star1bs)#김호운 #원준연 #김명수 #강대식 #성봉수 #한국문인협회 #대전문인협회 #충남문인협회 #충북문인협회 #세종문인협회 #백수문학회 #김일호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문화재단 #조치원1927아트센터 twitter.com 2024. 6. 21.
[SYMPOSIUM] 메가시티 시대의 한글 도시 세종과 대전·충청 문학단체의 역할과 과제 / 세종문인협회 S/Y/M/P/O/S/I/U/M메가시티 시대의 한글 도시 세종과 대전·충청 문학단체의 역할과 과제▣ 좌장/ _성봉수(시인. 세종문인협회장)/             ▣ 패널/ _김호운(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_원준연(수필가. 대전문인협회장)/                _김명수(시인. 충남문인협회장)/                    _강대식(수필가. 충북문인협회장)/●언제: 2024년 6월 22일(토) 오후 4:30~6시●어디서: 조치원 1927 아트센터●주관·주최:(한국문인협회 세종특별자치시 지회) 세종문인협회  조치원1927아트센터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4길 17 (조치원읍 남리 60-1)place.map.kakao.com  "충청권 대표 문학단체 세종.. 2024. 6. 14.
[행사] 세종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 ▣ 세종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 ▣이임 / 김일호 - 취임 / 성봉수■ 때 : 2024년 6월 22일(토) 오후 4시 30분■ 장소 : 세종시 [조치원 1927 아트센터]■ 주최·주관 : (사)한국문인협회 세종특별자치시지회 ※ 본 공보물은 사업 진행 절차상 필요에 의해 업로드합니다  ※  22일 세종문협회장 이취임식 - 디트NEWS24[김도운 기자] 지난 3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성봉수 신임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세종특별자치시 지회(이하 세종문인협회) 회장 취임식이 22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에서 열린다. 이날 김일www.dtnews24.com  세종문인협회장 이·취임식 오는 22일 개최[충북일보] 세종문인협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조치원1927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사단법.. 2024. 6. 11.
[공연 ] 시낭송 콘서트 / 세종시낭송예술인협회(이종숙) 세종시인의 시  낭송으로 꽃피워  시향 흐르는  시낭송 콘서트 2024년 6월 22일  오후 2시  세종조치원 1927 아트센터 주최, 주관 \세종시낭송예술인협회 협조 \금강시마을. 백수문학. 세종시마루. 세종시인협회 2024. 6. 8.
손꾸락으로 해를 가려? 어쩌다 보니, 보조 모니터에 곁다리로 열어 놓은 유튜브 창. 안동운(뚜껑-가발-을 벗겨 버려야 한다는 뜻으로 지은 이 별호. 내 개인적으로는 이 별명이 가장 맘에 든다), 촉새, 꽃게손... 기타 등등으로 불리는 한동훈 딴나라당 비데위원장의 C시 방문 라이브 방송. C시 방문이면 볼 것 없이 중앙시장이 뻔한 일정이겠고, 그곳에서 생업에 열중일 벗의 모습이 보일까? 일부러 틀어 놓고 흘끔거리며 끄적거리는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극우(엄밀히 따지면 극우도 아니고 태극기 부대도 아니고 오히려 "나 아니면 다 틀린" 배척과 증오로 점철하며 가치관 형성에 실패한 내로남불 MZ의 성향이 두드러진...) 유투버의 극단적 맨트. '하... 젊은 놈이 왜 저럴까?' 탄식이 절로 나오며 듣는 내내 참 불편하다. 지.. 2024. 3. 6.
잘 가라 친구. 날도 춥고 거리도 멀었지만, 먼 곳에서 온 다른 손님과 술자리 잡혀 마다한 그제 밤 친구의 술청 통화. ☆~ 우렁이 무침에 쐬주 한잔 / 장승현 ~☆ 우렁이 무침에 쐬주 한잔ㅣ장승현ㅣ시시울ㅣ2021.06.10ㅣ240쪽ㅣ15,000원 더보기 sbs090607.tistory.com 지난 주 부터 머리속에 뱅뱅 굴리고 있는 '나를 향한 살의(殺意)'의 습작 「등치(等値)」 어쩌면 그 검은 파장이 그에게 먼저 닿았는지 모를 일이다. 故 장승현(세문) (1963~2024.01.18) 202401192748금 승현마지막통화mix뒤늦은후회 -by,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20240122음원파일교체 2024. 1. 20.
축, 성탄일. 새로 여섯 시 지나 자리에 들었다가 일곱 시 무렵부터 또 사도세자가 빙의 되어 벌거지들이 온몸을 기어다니는 탓에 한 30분 자반뒤집기하며 버티다 버티다... 7시 반에 벌떡 일어나 벌써 시간이 이리되었습니다. 이제 뭐 좀 먹을랍니다. 즐거운 성탄일. 은혜롭고 행복한 날 되소서. 202312241423토 시인 성봉수 합장 2023. 12. 24.
(Design Challenge) 홍로장 , "TOYOUNG OBJECT" 홍로장 (HONGIK · LOCAL · MASTER · Design Challenge) ↘ 1ST. 조치원 로컬 프로젝트 [TOYOUNG OBJECT] DESIGNER_김유민·김진혁 · 손영중 · 황지연. POET_김일호 · 성봉수 · 장석춘 ↘ 성봉수 詩 「덤덤한 거품」 Side Table (450*450*550/Arcrylic, resin) 사람들은 추억을 과거로 인식 할 때가 많은 것 같다. 그렇게 잊었다가 떠오르기고 한다. 사라져 없어질 거품일지라도 마음에 남겨놓겠다는 다짐을 거품 흔적이 남은 협탁으로 표현했다. ▣ 2023년 12월 08일~12월 15일 ▣ ▣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 ▣ ▷세종시특별자치시·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DSCRIP(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소꿉장난을 해도 아름다운 시절 .. 2023. 12. 14.
헤진 초리로 서성이는 이여! 건방진 얘기지만, 사실 오늘은 '관념의 배격'이 글 쓰는 이(학도나 전문 작가)가 삼가야 할 첫째 요건(이라고)으로 된 이유가 무엇이며, 그들은 왜 그걸 믿고 쫓고 있는가? 그렇다면 관념을 배격한 글이 시대에 끼친 영향의 명암과 그 크기에 대해 말하고자 했습니다. 그것이 과연 옳은 판단인가? 의 의문 또한 말입니다. 그러면서, 믿는 이에게는 "관념적인 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현실적 조언"을, 믿지 않거나 고민하는 이에게는 "관념적인 글이 왜 필요하고, 그렇다면 인류문명 발전에 어떤 실례로 기여했는가!" 끄적거릴 생각였습니다. 잡부 다녀와 씻고 커피잔을 잡고 앉았다가, 술청 전화를 받고 어둑해지는 거리로 집을 나서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술밥을 먹고 구도심 집으로 향하는 굴다리를 지나서며, 왜 조용필의 노래.. 2023. 11. 8.
☆~[세종시인협회지 2023] 세종시향 8 / 출판기념회 ~☆ 【세종시인협회지 2023】 ▧ 세종시향·8 ▨ 출판기념회 (회원 신작시집 합동 출간회) ▶2023년 10월 14일(토) 오후 4시~5시 30분 ▶조치원 1927 다목적홀 ■ 주최·주관:세종시인협회 곽은주 · 김남주 · 김동훈 · 김모송 · 김애희 · 김일호 · 모나로 · 박진희 성봉수 · 송미숙 · 신병삼 · 신현자 · 안완근 · 안우정 · 안종일 · 양점식 여규용 · 연규민 · 이 상 · 이정수 · 임비호 · 장석춘 · 한상길 · 황우진 -by, 성봉수 詩人 더보기 2023. 10. 4.
★~ 때려잡자 빨갱이 ~★ ★~ 때려잡자 빨갱이 ~★ 대통령은 연일 '공산전체주의' 세력과 일전을 벌여야 한다며 정부와 여당 정치인들을 독려하고 있다. 그는 지금 이 세상에서 오래전 사라지고 없는 공산주의라는 유령과 싸우는, 흡사 돈키호테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종주국인 러시아도, 중국도, 북한도, 이미 공산주의 체제 국가가 아니라는 건 아이들에게조차 이미 상식이다. "윤 대통령께 감사해야 할지도" 한 고등학생의 뼈 있는 말 [아이들은 나의 스승]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 대통령에게 전하고픈 한 아이의 옹골찬 다짐 www.ohmynews.com 홍범도 장군마저 공산주의자라며 내쳐지는 마당이니,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독립운동 관련 내용이 줄어 한국사 교과서도 덩달아 얇아지겠네요. 그러잖아도 외울 게 많아 공부하기 힘들었.. 2023. 9. 5.
★~ 봉수가 봉수가 아닙니다. / 성봉수 ~★ 오래전 운용했던 블로그에서는 [친구 공개]로 방을 설정하고 잡상인들의 출입을 막은 적이 있습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무작정 긁어 가거나 심지어는 "자신이 쓴 글"로 당당하게 변조하는 사람들 때문이었는데요, 그것보다 더 심각하게 여겼던 것은 "스토리 작가"들의 웹 사냥을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요즘이야 영상에서부터 사진까지 다양한 SNS가 존재하니, 개인 블로그나 카페가 시장의 대부분이었던 예전과 비교하면 먹잇감이 많아지기는 했습니다. "이거 내 글인데? 내 스토리 변조인데?" 하는 경험을 몇 차례 겪고 나니 그렇게 한때 잠가 놓고 지내기도 했습니다. 딱 집어서 확증할 증거는 없어도, 나만이 아는 내 냄새. 내 글에 대한 본능적 느낌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예전 천경자 화백의 작품이 진위 논란에 휩싸였을.. 2023. 7. 13.
[재림 예수] 정명석 (가시면류관을 쓴 예수 ②) [나는 신이다] jms 교회 전국 주소 (tistory.com) 정명석의 전국 JMS 교회 명단 포스팅에 게거품 물고 남겨 놓은 댓글과 방명록. 내가 재림 예수를 몰라본 것인지는 모를 일이다만, 그래서, 예수의 옷을 나눠 갖던 골고다 언덕의 미혹한 병정 놀음을 하는 건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래도 예배당 꾼이 아니니 사회적 공분이 된 이슈에 대한 포스팅에 크게 맘 쓰일 일은 없지만... 이거 원, 미치지 않고서는! 당당하게 로그인한 댓글이었으며 답글을 달아줬을 텐데. ㅎㅎ 그래도 이 양반은 오로지 본능에 충실하니, 세속에 이전투구인 부흥회 전문 약장수 전 뭐시기보다는 낫다. SNS가 블로그의 효용을 대신하기 전까지는, 메일을 통해 를 해오거나 블로그 양도를 문의해 오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었는데. 얼마 전부.. 2023. 4. 19.
★~ [나는 신이다] jms '전북 김제 부안 주희망교회 '에 대한 '김제 열방교회 입장문' ~★ [나는 신이다] jms 교회 전국 주소 jms교회 간판 / jms교회 필체 / 기독교 복음 선교회 / 정명석 글씨체 ■서울, 경기 jms교회 서울 사파이어 교회 : 서울 강동구 강일동 701-1 서울 새벽 별 교회 :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027 경기 광명 교 sbs210115.tistory.com [나는 신이다] JMS 피해자 카페를 통해 공유된 전북 김제시 요촌동 212-27의 는 정명석의 JMS 교회와는 무관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백석총회 동남노회 소속- 로 정통 기독교 기관임을 알립니다. 건축, 입당일 : 2020년 7월. 담임 목사 : 박영길 (063-544-7647) 김제열방교회 전북 김제시 서낭당길 61 (요촌동 212-27) place.map.kakao.com 전광훈 목사-모든 만민들아.. 2023. 3. 21.
★~ [나는 신이다] jms '통영 주사랑 교회'에 대한 통영시 기독교연합회 성명문 ~★ [나는 신이다] jms 교회 전국 주소 jms교회 간판 / jms교회 필체 / 기독교 복음 선교회 / 정명석 글씨체 ■서울, 경기 jms교회 서울 사파이어 교회 : 서울 강동구 강일동 701-1 서울 새벽 별 교회 :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1027 경기 광명 교 sbs210115.tistory.com 통영 주사랑 교회 경남 통영시 죽림2로 13-21 [지번] 죽림리 280-4 번지 / 담임 목사 이성민 주사랑교회 통영주사랑교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ww.jusarangch.net 전광훈 목사-모든 만민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2023. 3. 15.
★[계묘오적] 뉴라이트의 한풀이와 윤석열의 방미 선물 / 바람 그리기 ~★ ★~ 계묘오적 ~★ 대표적인 뉴라이트 계열의 이명박 떨거지들. 그들의 한풀이 놀음에 실력 없고 근본 없고 술만 좋아하는 동네 바보형 윤석열이. 그리고 까라면 까는 죄 없는 공무원 서민정까지. 전대머리가 구데타 정권의 정통성 인정받기 위해 대국 미국에 선물했던 처럼, 윤석열이 방미 선물 한번 잘 준비했습니다. 오늘 개누리당 대표 선출 선거의 발표가 있는 날인데요, 의도대로 아바타 꿈뻑꿈뻑 김기현 당선이 실패한다면 승냥이 정치꾼들이 윤석열이를 어찌 손절할지 기대됩니다. 말 나온 김에, 자식 학폭 문제 해결과정의 문제로 사퇴한 정순신. 그 부실 검증을 놓고 추천인인 경찰청장 어리버리 윤희근이 피의자로 입건되었다는데요... 툭, 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고 안 봐도 비됴지 윤희근이 하고 싶어 했겠습니까? 까라니 .. 2023. 3. 8.
★~ 바보 형께 배우다 / 바람 그리기 ~★ ▶ 빈 지갑에게서. 국수를 밀고 도착한 집. 작년 한참 전 언제, 총회 참석하며 교통비로 받아 온 돈 봉투. 안방 노트북 앉은뱅이책상 위에 던져두었는데 옷을 갈아입으며 보니 새삼 눈에 들어온다. '그렇지 않아도 지갑에 씨가 말랐는데, 잘 되었다!' 그냥 던져두고 평소에는 신경 쓰지 않았던 배춧잎 두 장. 지갑이 비어서야 시선이 멈춘다. 결국엔 궁핍이 필요를 만들고 필요가 존재를 만든다. 지금 내게 존재치 않거나 존재감이 없는 것이라면 불필요한 것일 테고, 불필요하다면 그것에 대해 목마르지 않다는 것. 내가 무엇으로부터 혹은 누구로부터... ▶ 편의점 아줌마에게서. 친절하신 편의점 아줌마. 나를 대하는 모습이 삼한사온이다. 평소에는 누구에게나 대하듯 날씨 안부라도 건네며 문을 나서는 뒤통수에 "감사합니다".. 2023. 1. 23.
☆~ 시 창작의 이해 ③/심사표/ 성봉수 ~☆ α 창작에서의 사투리나 토속어 사용 역시 그러하겠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글 짓는 이의 절대적 사명과 의무는 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Ω 시인 성봉수 ☆~[詩] 인화(印畵) /시 창작의 이해 ②/ 성봉수 ~☆ ※이 시는 『시에』 청탁 원고 겸, SNS를 통해 본인 시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하신 'J'님께 드리는 답신으로 창작되었습니다만, 『(계간) 白樹文學 2021 여름호』 청탁 원고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sbs090607.tistory.com 2022. 12. 6.
★~ 계간 『白樹文學』 100集 발간 기념회 ~★ 계간 『白樹文學』 100集 발간 기념회 '문학의 도시' 세종 새 역사 쓴 특별한 날의 기록 - 세종의 너른마당 1955년 옛 충남 연기군 조치원에서 창립해 명실상부 세종시 문학의 뿌리 역할을 해온 백수문학회가 지령 100호 발간과 창립 68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지난 19일(토) 조치원1927아트 www.w-madang.com 백수문학, 백수누리며 세종문화 뿌리됐다 - 세종의소리 1956년 창간 후 지령 100호를 맞는 ‘백수문학’ 발간기념회 및 창립 68주년 기념식이 19일 오후 4시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백수문학회 회원 및 최민호 세종시 www.sjsori.com since 1956 2022. 11. 22.
★~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중고등학생 시국선언 / 촛불중고생시민연대 ~★ 더보기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중고등학생 시국선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명백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 치하 5개월여 만에, 우리 중고등학생은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철저히 부정당한 채 탄압과 인권유린 속에 신음하는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윤석열 정권은 우리 중고등학생들을 어떤 존재로 취급하고 있는가? 윤석열 정권이 생각하는 중고등학생은 첫째, 헌법상 명시된 표현의 자유를 감히 누려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치풍자만화 공모전인 '부천국제만화축제 고등부 카툰부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가 금상을 받자, 윤석열 정권의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고등학생을 향한 탄압의 칼을 빼 들었다.. 2022. 11. 3.
★~ 윤석열 표 과학방역의 이태원 참사 ~★ [ 이태원 핼러윈 인파 사망자 발생 ] 며칠 전, 컴을 나서며 접한 1보를 보며 잠을 자려고 누운 자리에서 폰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속보] 이태원 압사 ! 하이고! 각하의 통치 영도 에 따라, 그대들 자유롭게 모였다 개처럼 쓰러졌으니... 똑 일 년전 그때, "확진자 잠수"의 부작용을 염려해서였것지만~ 나 어릴 때, 뉴스 이후 처음 듣는 차암 훌륭하신 sbs090607.tistory.com 새벽에 눈을 뜨고 접한, 상상하지 못한 어처구니없는 재난 수준의 사상자 발생에 깜짝 놀랐습니다. 먼저, 채 피지 못하고 비명횡사한 고인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기껏 한 두 명이겠지...'라는 전제하에 국정감사 중 한동훈이 핏대를 세운 을 이라며 물고 늘어져 국면전환용 호제로 딴나라당이 한창 이슈화 시키던 .. 2022. 11. 2.
▦ 초 대 합 니 다 ▦ ▷2022 세종시인협회 출판 기념회◁ ▦ 초 대 합 니 다 ▦ ▶ 세종시인협회 출판 기념회 ◀ 곽은주. 김남주. 김동훈. 김모송. 김애희. 김일호 모나로. 박진희. 성봉수. 송미숙. 신영태. 신현자 안우정. 안종일. 양점식. 여규용. 연규민. 이선행 이정수. 이종숙. 장석춘. 한상길. 황우진 ● 2022년 10월 29일(토) 오후 4시 ●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 2022. 10. 23.
[ 제 4354 주년 개천절(開天節) ] 개천절 노래 (정인보 요. 김성태 곡)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마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멀다해도 즐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 잎이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한배님이 갑자년 10월 3일 태백산에 강림하여 125년간 교화시대를 지내고 무진년(戊辰年) 10월 3일부터 치화(治化)를 시작했다." -'기원전 2457년(甲子)에 강림했고 기원전 2333년(戊辰)부터 치화를 했다' -《삼일신고》 *191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음력 10월 3일로 처음 지정. 2022. 10. 3.
★~ [독일 머리] 한덕수의 깊은 뜻 / 바람 그리기 ~★ □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 "이 쉬끼 말야, 노욕이 과해 화려했던 인생 떵칠로 마무리하고 있구나" 했었는데... 가만 생각하니, "명신이 신랑 탄핵 후 '대통령 권한대행'하려고 하나?" 란 생각이. 그래봤자, 교환이 따라 태극기 들고 다니겠지 만 말이다. 외국 언론에서 "탄핵" 기사 나올 때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그러는 거 아녀? IMF 터질 때도 그랬거든.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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