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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장군
선생님 화실이 일 년 남짓 운영하다가 문을 닫았네. 그 오래된 사연을 여태 모르고 있었으니. 기별 없이 비행기 탔다가 낭패 볼뻔했다. 건강 좋으신, 그 몇 해 전... 덕분에 겸사겸사 다녀왔어야 되었는데. 일전의 혜화에서도 그랬고, 선생과의 연도 또 한발 늦은 건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쯤, 남도의 동백은 모두 지고 없겠지... 마감일이 말일이려니... 몰아치기 숙제할 생각으로 작정하고 앉았더니, 닷새나 지났네. 김빠져서 그냥 손 놓고 말았다. 올 일 년, 얼른 후다닥 지나가야지 당췌 아무것도 못 하것네. 이 닦고 잠이나 자자. 202503242939월 이제하-동백 체외충격파(연세44,-) 갈치(장날13,-) 청소포, 쑤세미, 일회용 장갑(3,-) 한덕수 총리탄핵 헌재 기각..
2025. 3. 25.
인생은 즐거워라~♬
보내지 않은 오늘이 우수에 닿았다. 약간의 공복감. 맛난 커피를 넘기며 생각한다. "B급" B급으로 사는 것도 썩 나쁘지 않은 일이라는. B급 음악, B급 갬성, B급 사랑, B급 이별, B급 그리움, B급 섭생, B급 상상, B급의 삶... "여지 혹은 틈" ... 그렇게 덜 조인 나사로 에누리 있게 사는 것도. ★~ 詩와 音樂 ~★ 내가 누구의 무엇이 될까 / 성봉수내가 누구의 무엇이 될까 / 성봉수 그날이 그 사람이 내게로 와 詩가 되었네 나는 흐린 날의 구름 속에 머물다 낙조처럼 잊혀 가는데 나의 오늘아, 나의 사랑아, 누가 나를 기억하여 詩가 되겠나sbs150127.tistory.com 202502172938월 제시-인생은즐거워 -by, ⓒ 춤추는 봉수
202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