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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예ㅣ2019,9.10ㅣ현대문예사ㅣ2019.11.30ㅣ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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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술로 깨고 돌아온 집.
우편물 중에 눈에 익지 않은 봉투부터 연다.
"어, 내가 언제 원고를 보냈었나?"
메일을 열고 꼼꼼하게 살피고 난 후에야 작년 1월의 청탁을 확인했다.
흠...
황하택 선생님. 그 열정을 안 연이 오랜 해지만,
나를 너무 띄엄띄엄 아시는 거 같구먼.
마치, 모자란 원고 땜질한 느낌이 드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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