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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푸러 건너가기도 귀찮은데, 라면은 입에 물렸고.
물을 올려 국수를 넣고 기다리며 서 있는데...
얹듯 손에 스친 국 냄비가 따뜻하다.
'이런줄 알았으면 그냥 밥 한술 떠다 말아서 후루룩거렸으면 될 일인데, 귀찮다는 놈이 국수 삶느라 기다리고 서 있는 건 또 뭔 시츄에이션이랴...'
쩝.
당최, 뭔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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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푸러 건너가기도 귀찮은데, 라면은 입에 물렸고.
물을 올려 국수를 넣고 기다리며 서 있는데...
얹듯 손에 스친 국 냄비가 따뜻하다.
'이런줄 알았으면 그냥 밥 한술 떠다 말아서 후루룩거렸으면 될 일인데, 귀찮다는 놈이 국수 삶느라 기다리고 서 있는 건 또 뭔 시츄에이션이랴...'
쩝.
당최, 뭔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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