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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에서 어렵게 자료 취합해 발표한 정성을 생각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퍼 날라줘야겠거니... 묵혀놨던 자료를 업로드해 속이 시원하다.
어제는 최선생님 만큼 낮잠을 잤더니 여태 안 졸리니, 오늘은 밤까지 난방텐트 들 일이 없을 것 같고...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되시길...
참, 우리 목사님!
"가봐야 별 것 없고 이 추위에 뼈에 바람 든다!"는 말씀, 새겨듣고 '덕수궁 돌담길'은 술 먹고 노상 취침해도 죽지 않을 만큼 날 풀렸을 때나 가보것습니다.
혹, 근처 좋은 찻집에 자리 마련해 놓으면 쪼르르 달려가것고요.ㅎ
20231월마지막날3200화
아무래도 꼬리달린 쥐새끼 한 마리 사야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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