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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에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김광석 |
김광석이라는 가수의 존재가 내 기억 안 어디에도 없다.
1994년,
그때 무엇이 나를 잡고 있었는지.
곰곰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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