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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봉수 詩 「北向花」 □
■ 해미(그린나래) 캘리그라피 ■
우연히 눈에 들어온 내 시의 캘리작품.
시를 쓴 시인의 마음은 단 하나에 불과하고,
활자화된 이후로는 독자 몫의 아흔아홉 마음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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