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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에서
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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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잡아 놓은 시 한 편,
언제나 기워 내놓을까?
아끼면 똥 되는데,
왜 팔짱 끼고 바라만 보고 있는 건지...
내 안엔 내가 너무 많아
저혈당 온다.
얼른 한 끼 챙겨 먹고 슬슬 꼼지락거려야지.
삼월이 밥도 사 와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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