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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데모도 봉사 나가기로 한 날.
오야가 7시 반에 집 앞에 와서 픽업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어중되니 난감한 일일세.
지금 자자니, 혹 실수할까 염려되고 그렇다고 생밤 까고 노가다 나가기도 그렇고...
허, 참...
오늘도 어김없이 담배만 한 갑 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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