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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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눈이 오시다.

by 바람 그리기 202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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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리품을 팔았더니 피곤했나?
책상 앞에서 졸 줄도 알고..
잠깐 내리던 눈은 멎고 바람 종만 우네.
뭘 좀 먹어야 하나….


Herb_Alpert-Tijuana_Taxi(Los_Paquitos_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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