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눈이 오시다. by 바람 그리기 2020. 1. 13. 반응형 오랜만에 다리품을 팔았더니 피곤했나?책상 앞에서 졸 줄도 알고..잠깐 내리던 눈은 멎고 바람 종만 우네.뭘 좀 먹어야 하나….Herb_Alpert-Tijuana_Taxi(Los_Paquitos_ver)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찍 일어난 새. (0) 2020.01.15 습진에는 구리스를~ ㅋㅋㅋ (0) 2020.01.14 ? (0) 2020.01.12 무릎에서 버쩍. (0) 2020.01.11 아, 배구퍼라 (0) 2020.01.10 관련글 일찍 일어난 새. 습진에는 구리스를~ ㅋㅋㅋ ? 무릎에서 버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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