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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일라 옆구리에 태끼 가죽-급하게 잡아 돌돌 말리는-처럼 몰쳐 있는 긴 듯 아닌 듯 헌 이불 개키고 식모커피 타 앉았다가,
고연히 심술 나서리 불 환희 켜면서 조문소 앞에 우크라나 패잔병처럼 각기 눠 있는 사람들 중 막내 사위, 그러니께 내 친구를 발로 툭, 툭, 쳐 깨우며...
"어이, 사둔팔춘도 수리수리 비는 이가 장인 이별에 속에 주문이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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