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반 바지 입는 날. by 바람 그리기 2019. 8. 13. 반응형 음악이 말한다"바람 소리를 들어라"바람이 말한다"바람종 소리를 들어라"음악이 말한다, 바람종이 말한다,"그립다, 그립다,""그립다, 그립다, 그립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퇴근하는 남자, (0) 2019.08.18 시인과 나 (0) 2019.08.17 두려운 것. (0) 2019.08.12 입추유감. (0) 2019.08.08 예라이 썅~?? (0) 2019.08.07 관련글 아침에 퇴근하는 남자, 시인과 나 두려운 것. 입추유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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