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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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시인과 나

by 바람 그리기 201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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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셨군요.

"요즘은, 시가 좋아 좋다"라는 말,

"시에 취해 살고 있다"라는 말,

그 경험으로, 선생님 글의 이해의 폭과 깊이가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길 빕니다.

"예라이~" 던져두지 마시고.


내 마음 아시죠?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림자 속에서 말입니다.

건강하세요.

휴일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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