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왕대포 by 바람 그리기 2020. 9. 10. 반응형 바람이 건듯 부니 맘이 수선하야... 약 타러 나왔다가 진짜 약을 처방 하는데... ☆~ 내 노동으로 / 신동문 ~☆ 내 노동으로 / 신동문 내 노동으로 오늘을 살자고 결심을 한 것이 언제인가. 머슴살이하듯이 바친 청춘은 다 무엇인가. 돌이킬 수 없는 젊은날의 실수들은 다 무엇인가. 그 눈물을 달래던 내 어�� blog.daum.net ☆~ 푸른 날개 / 박재란 / 바람그리기 ~☆ 푸 른 날 개 ( 정성수 사/전오승 곡/ 박재란 노래 ) 아무리 서러운 슬픔이 많아도 가슴을털어놓고 노래합시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즐거워 청춘의 푸른 날개여 비둘기 훨훨 날개를 치며 �� blog.daum.net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속주행 (0) 2020.09.12 망각을 빨다가. (0) 2020.09.11 밤새 담배 한갑 꼴딱 잡수시고. (0) 2020.09.10 밥. (0) 2020.09.08 의도치 않게... (0) 2020.09.07 관련글 정속주행 망각을 빨다가. 밤새 담배 한갑 꼴딱 잡수시고. 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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