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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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by 바람 그리기 201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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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모시고 귀가.

안채에 에어컨 틀어드리고 내방으로 건너와 벌렁.

약간 더운 것도 선풍기가 덜덜 돌아가니 참을만 하고...

담배 한 대 꼬실르고,낮에 물에 담궈 놓았던 간고등어나 졸여서 저녁을 먹어얄까보다.

휴~

길었던 한 주, 끝.

불금들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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