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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잡부마치고 그 길로 초상집 가 천상 품바 꼴로 자리 차지하고 앉아 국밥과 삐루 세 캔 먹고 돌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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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꿀모과차 탔고.
승모근이 뻑뻑하니 몸도 맘도 대간하고.
품팔아 바꿔 온 담배, 새로 뜯어 벌써 반 갑을 잡았고.
202401192347
Bobby Vinton-Mr Lonely
-by,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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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잡부마치고 그 길로 초상집 가 천상 품바 꼴로 자리 차지하고 앉아 국밥과 삐루 세 캔 먹고 돌아왔고.
따끈한 꿀모과차 탔고.
승모근이 뻑뻑하니 몸도 맘도 대간하고.
품팔아 바꿔 온 담배, 새로 뜯어 벌써 반 갑을 잡았고.
202401192347
Bobby Vinton-Mr Lonely
-by,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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