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개소리1 스팸 내가 누구의 내가 아닌데, 누가 나의 나라고 우기긴... 참 간단한 일이지, "개소리" 자자. ★~詩와 音樂~★ [ 시집 『너의 끈』] 당신이 가야 할 길이라면 / 성봉수 당신이 가야 할 길이라면 / 성봉수 침묵을 새삼스런 이름으로 떠올려야 했었는지. 사랑 이란 것의 모든 충만의 갈 곳은 ''편하게 해주는 것.'' 그 안에서라야, 눈물도 한숨도 안타까움 sbs150127.tistory.com 202202252201금 202202252659 2022.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