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정수와 급행열차-내 마음 당신곁으로1 바람 불어 좋은 날 잡부 마친 귀갓길. 역 광장 흡연 부스 옆에 앉아 담배를 꼬나무는데, "따땃한 햇볕과 달콤한 바람" '지금의 양탄자야, 나를 싣고 훠얼훨 날아가다오~~'2025년 춘분 2025.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