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꾸벅 봉수1 달콤한 절구질. 오랜만에 서재에서의 달디단 절구질. 자알 잤도다. 의자에 앉은 절구질이 이리도 달콤하니, 등신불이라도 되려는 건지... 고개를 번쩍 처들며 오늘을 여는 의전가처럼 떠오른 음악. 또한 달콤하도다. 202502210557목 Stratovarius - Forever 밥 먹은 날 장조림(달걀 반 판, 돼지 안심 한 근) -by, ⓒ 꾸벅 봉수 2025.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