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트북1 앓다. 대가리가 깨질 듯 아파도 일단 '밤새 안녕'하지 않고 깨났다. 서재로 겨 들어가지 않고 오랜만에 노트북을 열었으니, 날이 버럭 같이 추워지기도 했고 예방접종에 몸이 휘지기는 한가 보다. 일단, 타이레놀 한 알과 소젖 한잔 따뜻하게 데워 먹고 건너채 화장실 가서 용변으로 화기 빼내고... 부직포로 덮어놓기는 했어도 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것이 며칠 계속된다니, 뽑을 만한 무는 뽑아 둘 걸 그랬나? 밀린 설거지 해야 하고. 어제 샘에 들여놓은 화분들, 오늘은 씻어 안으로 들여놓아야 하고. 창문에 뽁뽁이 붙여야 하고. 상황 봐서 돈 먹는 하마 전기보일러도 한번 돌려봐야 하고... 202311120648일 진주조개잡이 코로나 예방법종(모더나/백내과 4차?) 첫째 히터 서재로(백등유 20리터 3만) 둘째, 여.. 2023.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