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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정확하게 10년 전이네.
이런 글을 썼는지 기억이 없도록 많은 시간이 흘렀다.
2007년.
그녀도 나이 마흔 무렵이었던 거 같은데,
병은 다 나았는지,
잘살고 있겠지...
나도 그땐 참 젊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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