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와 나의 고향 / 나훈아 / 바람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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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

☆~ 너와 나의 고향 / 나훈아 / 바람그리기 ~☆

by 바람 그리기 201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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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부르다보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월의 <옛 낯>이란 싯 귀절이 떠오릅니다

반생을 조리며 살아왔지만

내 가슴에 그리움은

아직도 비워지지 않았습니다 

 

 

 

 

2009110228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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