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퍼 하지마 /이승희/바람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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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

☆~ 슬퍼 하지마 /이승희/바람그리기 ~☆

by 바람 그리기 201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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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쐬주 한 잔하고

동료 손에 끌려 나이트클럽에 갔습니다.





한..

5~6년 만인것 같군요.





 

손님보다

<삼식이><박지성>......

웨이터들이 더 많은



평일 늦은 밤의 일상에서의 일탈.





 

웨이터들의 손에 끌린

김씨 아줌마,박씨 와이프,개똥이 엄마들이 다녀 가는 동안,





 

내 마음 속에선

어느 봄 밤의 기억 속을 걷고 있었어요.

 





 

슬퍼 하지마

사랑 할 수 있을 때

사랑 해야 해

 

 

 

 

 

 

20110309245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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