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창작의 이해 ③/심사표/ 성봉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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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창작의 이해 ③/심사표/ 성봉수 ~☆

by 바람 그리기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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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창작에서의 사투리나 토속어 사용 역시 그러하겠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글 짓는 이의 절대적 사명과 의무는 <우리글의 보전과 계승>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Ω

시인 성봉수

 

☆~[詩] 인화(印畵) /시 창작의 이해 ②/ 성봉수 ~☆

※이 시는 『시에』 청탁 원고 겸, SNS를 통해 본인 시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하신 'J'님께 드리는 답신으로 창작되었습니다만, 『(계간) 白樹文學 2021 여름호』 청탁 원고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sbs09060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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