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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창작에서의 사투리나 토속어 사용 역시 그러하겠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글 짓는 이의 절대적 사명과 의무는 <우리글의 보전과 계승>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Ω
시인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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