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인화(印畵) /시 창작의 이해 ②/ 성봉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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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인화(印畵) /시 창작의 이해 ②/ 성봉수 ~☆

by 바람 그리기 202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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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는 『시에』 청탁 원고 겸, SNS를 통해 본인 시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하신 'J'님께 드리는 답신으로 창작되었습니다만, 『(계간) 白樹文學 2021 여름호』 청탁 원고로 변경할 예정입니다.※
 ※『(계간) 白樹文學 2021 여름호』에 발표 후 공유할 생각(예의상)이었으나, 어렵게 노크하신 'J'님의 기다림이 너무 길어진 듯하여 온라인으로 미리 발표함을 양해 바랍니다.※


 
  • 성봉수 [충남 조치원(현, 세종시) 출생. 1964~ ] 
  • 시인.
  • 1990년 『백수문학』에 <성기조, 정광수>의 심사로 신인작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1995년에는 <박재삼, 원영동>의 심사를 통해 『한겨레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 작가」로 선정 되었고, 2018년 「서울 미래유산시」에 《옛집 에 걸린 달》이 당선 되었다.
  • 1989년 부터 〔청년문화 사무국장〕〔백수문학 편집위원〕〔백수문학 사무국장〕〔백수문학 편집장〕〔백수문학 편집인〕을 역임하고, 현재)〔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 협력위원회 위원〕〔세종문인협회 부 지회장〕〔백수문학회 부 회장〕〔세종 시인협회 회원〕〔한국 문학방송 문인회원〕〔한국 가곡 작사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저서로는, 시집『너의 끈〡2014.10.01.〡책과나무〡175면〡10.000원』.『바람 그리기〡2016.12.01.〡책과나무〡188면〡12.000원』등이 있다.
  • 서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삼겹살을 먹으며>.<옛집에 걸린달>이  게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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