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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
이 현 1973년이니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무렵이었겠다.
금수저 물고 태어났던 가수는 21살에 데뷔했던 젊은이가 66세의 황혼기에 그의 노래처럼 되돌아왔다. 가슴에 꿈틀대는 뜨거운 불을 어찌 다독이며 살아왔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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