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르는 강물처럼 川の流れのように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바람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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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ㅁ니나노

☆~ 흐르는 강물처럼 川の流れのように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 바람그리기 ~☆

by 바람 그리기 2016.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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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川の流れのように 

미소라 히바리 美空ひばり

 

....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지도조차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 川の流れの
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 過ぎて


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 뿐 이라네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 黃昏に 染まるだけ


살아간다는 건 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 길을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 この道


사랑하는 이와 함께 꿈을 찾으며
비에 젖고 실패한 길이라도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

 

 

흐르는강물처럼_미소라히바리.k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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