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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설탕 걱정에 식모커피도 마다하는 마당에,
무대뽀인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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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모내기를 얼추 마쳤으니 오늘 오를 하행 열차 차창 밖 풍경에,
한층 짙어진 "신록"에 감탄할 일이겠다.
내일 잡부 일정이 없다면.
있어도 근교였다면.
밤을 지키고 내일 장지에 동행했다가 봉하 마을을 거쳐 돌아왔으면 좋았을 일일 텐데...
슬슬 준비해서 길 떠나보자.
202505280935수
이수인 곡-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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