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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은 것도 소화가 되지 않아 방귀만 뿡뿡 뀌어대면서,
또 밥을 말았으니...

삼월이 사료를 폭풍 흡입하고 맹꽁이배를 하고 있는 똘똘이에게 혀를 찼더니만,
배가 불러 여태 눕지도 못하고 있는 나나...
다를 것 하나도 없는 일이지 않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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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잎 위로 뿌리는 피 같은 비」 _시집 『너의 끈』 중?
이 시가 갑자기 왜 생각나는지는 나도 모를 일이고...
202505012544목
"흐름" 술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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