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구름과자 by 바람 그리기 2018. 12. 16. 반응형 얼어 죽었나? 동면 들어갔나? 그나마 아점은 고사하고 아예 기척이 없네. 조금 더 있다가 아예 저녁까지 퉁쳐버릴까? 약은 먹어야겠는데, 속은 쓰려오고. 일단 아쉬운대로 담배 연기라도 먹고, 라면을 삶던지 워짜던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것은 필요 없고, (0) 2018.12.19 똥꼬가... (0) 2018.12.19 얼음, 삼월이. (0) 2018.12.11 신진도. (0) 2018.12.09 발 시려... (0) 2018.12.06 관련글 다른 것은 필요 없고, 똥꼬가... 얼음, 삼월이. 신진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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