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너에게. by 바람 그리기 2021. 3. 3. 반응형 봄 꽃 앞에서 읊조리다. 잡부 일당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토도독... 계절을 깨우는 비가 나리신다. 장화를 끌고 역 한편 편의점에 들려 담배를 사고, 캔 커피 한 병을 꺼내 방명록을 쓰고 시름없이 잠시 sbs210115.tistory.com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도 먹어야겠고, (0) 2021.03.14 라면 삶아 먹자. (0) 2021.03.06 부적응 (0) 2021.02.22 편한 휴일 되소서 (0) 2021.02.21 김수미 모닝콜. (0) 2021.02.18 관련글 약도 먹어야겠고, 라면 삶아 먹자. 부적응 편한 휴일 되소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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