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라면 삶아 먹자. by 바람 그리기 2021. 3. 6. 반응형 하이고... 귀찮고 근력 딸려서 블로그도 몬하것다. 해야 할 일은 많고... 뻔대가리 없는 녀. 먼 곳까지 같으니, 일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저녁 늦게야 돌아오리란 예상으로 6:30에 나선 잡부 일당. 오야가 갑자기 맘이 도습 해 돌아가잖다. 시키는데로 할 밖엔 잡부가 별수 있나. sbs210115.tistory.com *소사 -내장산 대웅전 전소(수행 스님이 술 취해 방화) -황병신 정계복귀 간 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열이 아저씨가 오셨다. (0) 2021.03.16 약도 먹어야겠고, (0) 2021.03.14 너에게. (0) 2021.03.03 부적응 (0) 2021.02.22 편한 휴일 되소서 (0) 2021.02.21 관련글 노열이 아저씨가 오셨다. 약도 먹어야겠고, 너에게. 부적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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