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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에 커튼 밖 세상이 어떨지 걱정했더니, 비만 조금 오셨네.
맥주 한 캔이 술이랴만,
지금 이 시각에 마주한 상을 뭐라 불러야 하지?
해장도 아니고, 술밥도 아니고...
시원해서 좋긴 허다.
새해도 벌써 한주가 끝났네.
Elvis_Costello-Gloomy_Sunday
2023010630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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