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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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흐놀다

by 바람 그리기 2023.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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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놀다【동】 

 흐놀아 [흐노라] 흐노니 [흐노니] 흐노오 [흐노오]
 사람이(…을) 무엇인가를 몹시 그리면서 동경하다.



 裏町酒場 / 美空ひばり
 뒷골목 술집 / 미소라 히바리

 雨にぬれてる 赤い?が
 비에 젖고 있는 붉은 등불이
 俺にゃ似合いの 裏町酒場
 내게 어울리는 뒷골목 술집
 泣いているのか あの唄も
 저 노래도 울고있는걸까
 醉えばおまえの 聲になる
 취하면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내
 よせよいまさら ああ ひとり酒
 아아 그만두자 이제 와서 자마시는

 肩を竝べて 飮む夜が
 어깨를 감싸고 마시던 밤이
 俺とおまえの 幸せだった
 나와 당신의 행복이었지
夢を落とした盃を
 꿈을 섞은 술잔을
そっと笑って飮んでいた
 살포시 웃으면서 마시고 있던
 思い出すのさ ああ ひとり酒
 아아 생각 나네. 자 마시는

 いつかおまえと みちづれに
 언젠가 당신과 같이 걷는 길에서
 俺はなろうと 思ったものを
 내가 이렇게 될가라고 생각한 것을
 箸の袋に 別れ文字
 젓가락 봉지에 이별의 문자
 書いて殘して どこ行った
 써서 남겨 놓고 어디로 갔나
 馬鹿な奴だよ ああ ひとり酒
 미운 사람... 아,아, 자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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