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대갈장군, 도라이몽. by 바람 그리기 2018. 7. 12. 반응형 폰이 버벅 거려, 쌓인 것들을 싸악 밀다가. 아차, 하나씩 살펴 볼 것을... 별수 없지. 살아 남겨진 것이, 내 흔적이 되고 연이 되는 것이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미가 맴맴. (0) 2018.08.08 룸펜. (0) 2018.08.06 원통하고 원통하다 (0) 2018.07.09 뭐여? (0) 2018.07.08 못할 일. (0) 2018.07.07 관련글 매미가 맴맴. 룸펜. 원통하고 원통하다 뭐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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