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원통하고 원통하다 by 바람 그리기 2018. 7. 9. 반응형 밤새 멈췄던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 월요일. 출근하는 사람들 어깨가 더 무겁겠다. 빈속에 넘긴 술이, 창자 끝까지 불을 지르다가 거꾸로 타올라 속을 훑는다. 비가 점점 굵어진다….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원통하고 가슴 저민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룸펜. (0) 2018.08.06 대갈장군, 도라이몽. (0) 2018.07.12 뭐여? (0) 2018.07.08 못할 일. (0) 2018.07.07 조반 중. (0) 2018.07.06 관련글 룸펜. 대갈장군, 도라이몽. 뭐여? 못할 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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