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멍. by 바람 그리기 2021. 1. 30. 반응형 바람종도 숨죽인 날. 문을 열고... 멍하니 앉아 온몸으로 느끼는 알싸함. 무엇도 섞이지 않은 청량한 공기에 안기는 만족. 지금의 내 언저리에 파동치는 유일, 이선희의 "겨울 애상"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0) 2021.02.01 쓰래빠 키우는 개, 삼월이. (0) 2021.01.31 그지 팔자. (0) 2021.01.22 잘자요. (0) 2021.01.20 오란 C (0) 2021.01.18 관련글 2월. 쓰래빠 키우는 개, 삼월이. 그지 팔자. 잘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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