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밥도 먹었고, by 바람 그리기 2019. 2. 3. 반응형 오늘은 눈에 보인 김에 생파도 얹었고. 한 끼는 해결했으니, 저녁만 먹으면 되것고. 비 좀 그만 그치면 좋겠는데…. 고향집 간 분들은 고스톱 치기 딱 좋겠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구구... (0) 2019.02.07 된장 시금치 라면. (0) 2019.02.04 겁 없는 홍길순. (0) 2019.02.02 그들의 하늘. (0) 2019.02.01 꼬리 잡기. (0) 2019.02.01 관련글 아구구... 된장 시금치 라면. 겁 없는 홍길순. 그들의 하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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