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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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밥도 먹었고,

by 바람 그리기 2019.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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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에 보인 김에 생파도 얹었고.

한 끼는 해결했으니, 저녁만 먹으면 되것고.

비 좀 그만 그치면 좋겠는데….

고향집 간 분들은 고스톱 치기 딱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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