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부재중 전화. by 바람 그리기 2023. 12. 13. 반응형 집일은 다 했고. 한 끼 먹고 얼른 나갔다 오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쨌으까나... (2) 2023.12.20 돌리고 돌리고! (2) 2023.12.18 때맞춰. (0) 2023.12.11 세월이 유수로다. (2) 2023.12.09 환자들의 천국. (6) 2023.12.08 관련글 워쨌으까나... 돌리고 돌리고! 때맞춰. 세월이 유수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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