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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글쓴이 : 안개비 원글보기
메모 :
비워서 편안하고,
비어서 허전하고,
삶은 남은것과 모자란것의 교집합의 크기를
천천히 줄여나가는
쓸쓸한 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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