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시간 값. by 바람 그리기 2016. 7. 5. 반응형 밤새 오락가락한 비. 두 잔의 커피와 담배 한 갑을 조졌지만 시간 값도 못했다. 지극히 작위적인 글. 차라리 그냥 똥간에 올려버렸어야 했나? 역시, 내 밖으로 나서는 일이 내겐 어울리지 않은 일인가 봐. 비가 뻐끔하네. 피곤하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5호 (0) 2016.07.08 막간에.... (0) 2016.07.06 ..... (0) 2016.07.04 촌집 (0) 2016.07.02 미인은 잠꾸러기라요. (0) 2016.07.02 관련글 105호 막간에.... ..... 촌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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