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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마당에 앉아,
담배 꼬나물고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듣는 해거름.
새해 첫 주,
무탈하게 마무리했다.
삼월이년 뒤태 좀 보소.
너덧 달을 바늘로 허벅지 찌르고 있는 농익은 아줌마 궁둥이 같네.
이년아!
네가 돼지냐 개냐?
초롱초롱,
구슬 같은 눈망울은 인정.
새해 첫 불금.
모두에게 영광 있으시라!
씨야_티아라-여성시대
⑲쏘세지송-정희라 20200907월 음원 첨부 재 업로드 함. 취향대로 골라 들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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