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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ㅁ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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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 그리기 201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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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은 하고 계셨겠지만

제 방을 관리하지 못하는 이유로,

그에 대한 책임의 행동으로 친구를 끊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친구라는 의미에 충실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선택이었던 만큼,

혹시라도 오해하시는 맘으로 섭섭해 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친구였던 친구분들,그리고 신청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원컨데, 잡종견의 혼탁한 피가 용서 받기를....

(함께 쓰기는 그냥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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