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조반 중. by 바람 그리기 2018. 7. 6. 반응형 밥은 약. 국은 커피. 반찬은 담배. 비가 얼마나 오려나, 물을 잔뜩 머금은 하늘이 낮게 내려앉았다. 11시 50분 차. 잠깐 눈을 붙일까? 혀는 깔깔하고 등은 활처럼 휜 것 같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여? (0) 2018.07.08 못할 일. (0) 2018.07.07 엄마가 오셨다. (0) 2018.07.02 비둘기는 잘도 운다. (0) 2018.06.25 연우 생일. (0) 2018.06.24 관련글 뭐여? 못할 일. 엄마가 오셨다. 비둘기는 잘도 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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