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것저것 꼼지락거리느라 목구멍에 몹쓸 짓을 했다.
냄비가 눌어 탄내 난다.
어쩔 수 없이 들지름 한 방울 떨어트렸다.
콧물은 또 왜 이렇게 훌쩍거리는지….
반응형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한 (0) | 2021.01.07 |
---|---|
인세 먹는 봉이 김 선달 납셨네. 도동넘들! (0) | 2021.01.06 |
반면 (0) | 2021.01.05 |
궁금해서. (0) | 2021.01.03 |
터진 속살로 눕다. (0) | 2021.0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