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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금수저 물고 나와 싹수 노랗던 막무가내 버럭대장 장 뭐시기가 성폭력 부인하다가 빼박 못 할 증거 나오자 감당 못 하고 골로 가셨다는데, 일단 여기서 심심한 조의를 표하고( 여기서 심심은 그냥 '심심' '甚深한'이 절대 아님, 네버!).
이에 관해 ㅎ ㅏㅌ ㅐ경이란 위인이 하는 말이,
"재능 있고 의리 있는 정치인, 몇 번의 정치적 위기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결단력 있는 정치인이었다"며,
"죽음으로 업보를 감당했기에 누군가는 정당한 평가와 추모를 해주어야 한다"란다.
"이누마, 오지랖 떨지말고 니 앞가림이나 잘 햐!"라고 하려고 했더니,
<보험연수원 원장>으로 가있넷?
어쩐지... 조용허니 요즘 안 보인다고 했더니만,
경선 탈락하고서 빌빌한 낙하산이라도 얻어 탔지, 윤또라이 탄핵 불참 명단에도 빠졌지, 헌재 인용 논란에서도 한 발짝 뒤로 물러서 있쥐...
운 틴 넘은 여기 있었넷!
그나저나,
“고인과 저는 같은 부산 정치인으로 10여 년을 동고동락했다. 또 같은 학번과 나이대였기에 본회의장에서 짝지처럼 서로 옆에 앉았다”라고 했으니,
짝찌 끼리 뭔 짓을 하고 돌아다녔을지 눈에 서언 허닷~!

"카악~퉷!"
국민떼창-잘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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